태블릿pc세번째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프로4!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프로4 에 대해서 말씀드릴려합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사는 누구나 다 아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2in1 태블릿pc를 처음 선보인것은 2013년 5월의 

서피스프로가 나타나게되었습니다. 원도우8 기반으로 두가지 제품을 선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받아들이는 입장에 있었습니다. 

현재 스마트워치가 잘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유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필요성을 많이 못느낀부분 뿐만아니라 태블릿과 pc를 이 제품 하나로 쓰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한 감이 있었습니다 .

그래서 2014년2월에 서피스프로2가 나왔지만 역시나 아직 노트북이나 pc를 대체할수있는

제품으로는 많이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2014년 8월에 서피스프로3가 나왔습니다. 

서피스프로3는 처음 나왔을때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렇기에 전작에 비해

4배이상의 높은 실적을 기록하게되었죠.

그러면서 인제 hp, 에이수스 레노버 등... 의 가성비 브랜드에서 하나둘씩 투인원 디바이스를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인제 드디어 소개해드릴 서피스프로4가 나오게됩니다. 

사양부분은 인텔 i5, i7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델들이 있습니ㅏㄷ. 

cpu만 봐도 대충 감이 오듯이 일반 노트북에 버금가는 사양입니다 

당연히 서피스프로4펜은 1024압력 감도를 지원합니다. 

그치만 이전 포스팅에서 보여드린 메이트북의 경우에는

와콤과의 협업을 이뤘었는데 2048의 필압감도를 보여줍니다.

서피스프로4펜의 필압감도는 매우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매우 나쁜펜은 아닌거죠.

그렇게 생각을 하게되면 한층더 좋아진 감도가 1024 필압인데 그전에는 

필압감도가 많이 안좋았다고 생각을 할수있고 메이트북의 메이트펜은 

처음부터 2048의 필압감도이니 매우 대단하다고 설명이 가능할것입니다. 

그렇게 서피스프로4의 2015년 11월에 발매를 하였습니다. 

출시되기전 전체모델이 모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제품에 대한 설명은 이정도로 하고 실제 제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히 일반 태블릿pc 처럼 태블릿이외의 제품들은 모두 옵션으로 별도 구매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서피스프로의 사용도를 보게되면 뒤에 각도조절이 가능하여 

원하는 각도로 할수있죠. 생각보다 이런부분이 제품사용에 편리함과 불편함을 줄수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나 메이트북 삼성갤럭시탭프로 같은 제품들의 경우 대부분

키보드나 태블릿 받침 방법이 다르기에 자신의 사용이 가장 적합한것을 구매하는 부분이 좋습니다. 

그중 서피스프로4는 모든 각도가 가능하니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자사의 윈도우10을 사용하고있습니다. 

그치만 여기서 윈도우10이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자사의 제품에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넣었지만 생각만큼의 호환성이 

좋지못하다는 입장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앱구동이나 팅김현상이 없지 않아 

나타난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오류이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치만 pc나 노트북은 누가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좋은 컴퓨터가 될수있고 없고를 

판단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펜슬은 안보고 지나칠순없겠죠 마이크로소프트펜슬은 필압을 제외하고는

정말 편리하게 만들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은것이 바로 서피스프로4펜입니다.

일단은 건전지로 이용이됩니다. 따로 충전하고 할필요없죠. 이것을 

편하다고 생각하는분도 있고 불편하다고 생각할수도있지만 따로 충전을할수없는

상황이 생길수있지만 건전지의 경우엔 주위에서 쉽게 구할수있으니

좀 더 편하지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펜슬의 기능을 알아보면

위의 사진처럼 옆에 붙어질수있게끔 되어있습니다. 

별게 아닌 기능일수도 있지만 가격대가 있는 펜인데 

그냥 땅바닥에 굴러다니게 할순없죠.

그리고 잃어버릴경우를 방지할수있죠. 

애플펜의 경우엔 잃어버린 사람이 많다고하는데 그런것을 대비하고 

놔두고 쓰고 하기 편리한 부분을 제공해줍니다.

그리고 서피스프로4펜의 뒷부분을 클릭할경우 캡쳐가 되는 기능이 따로 있으니

이런 펜의 경우엔 옵션으로 구매를 하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타사의 제품처럼  펜의 기능만 하면서 10~15만원대를 이루는것은 조금 아니지 않나 라는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여러 부분의 기능적인 면을 추가하였기에 제품출시당시 완판이란 기록을 

세우지않았나 라는 생각이듭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삼성갤럭시탭프로s 에대해서 포스팅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