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이크로 소프트 서피스 프로 5
6월 국내 출시예정에 앞서 스펙에 대해서몇가지 말씀을 드릴려합니다.
일단 서피스프로의 경우엔 노트북도 태블릿도 아닌 태블릿pc라고 불리는데
노트북의 성능에 필기가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태블릿과 노트북의 성능을 합쳐둔 제품인데 , 대표적으로
아이패드프로 갤럭시탭프로 등이 있습니다.
그중에 마이크로 소프트 에서 출시하는 서피스프로4는 큰인기를 끌었는데
다음모델인 서피스프로5가 6월중순에 국내출시를 예쩡하고 있습니다.
제품 디자인이나 외관은 크게 달라지는게 없는듯 합니다.
일단 이번에 출시되는 서피스프로 5스펙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총 6종류로 나오게 됩니다. 그중에 cpu에서 m3,i5,i7이렇게 3종류로 나눠집니다.
램또한 4G 8G 16G라 나눠져서출시를 한다고 합니다.
가격이 가장 궁금한부분일 텐데 가장 최저사양의 경우엔 90만원
최고사양의 경우 303만원까지 한다고 합니다.
12.3인치에 3:2비율로 2736X1824 해상도이고 4096필압이 된다고 합니다.
무게는 767그램 배터리가 많이 향상되어 i5 모델의 경우엔
13시간정도 동영상 시청이 가능하다곤 하지만 아마 올데이그램만큼은 아닐듯 합니다.
그리고 서피스스튜디오에서 지원되던 서피스다이얼이 지원되는점이
조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당연히 추가적으로 구매를 해야하는 단점이 있지만요.
i7모델의 경우엔 아이패드 프로보다 1.7배 좋은 성능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기본적인 스펙을 알아봤으면 과연 구매할만한가에 대해서 생각을 조금해봤는데
가격이 가장 큰 문제일듯 합니다. 303만원이면 최고사양의 노트북을 구매할 가격이고
풀세팅 된 데스크탑도 구매를 할수있는가격인데 , 과연 가볍고 들고다니기에 편한 제품이라는점에서
이만큼의 가격을 지불할만 한가? 라는 의문이 들긴 하더라고요.
워낙에 제품또한 이쁘고 다른 악세사리 연동부터 해서 정말 매력적이긴 하지만
가격에서 조금 멈칫 하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픽디자인에 적합한 제품처럼 보이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구매해서 큰 효율성을 느낄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서피스프로4에서 잠깐 들었던 내용중 윈도우호환성에 대해서
약간의 오류가 있었다고 알고있는데 이번 서피스프로5에도 그런 점이있을까와
실제 배터리 수명시간과 실사용시간의 오차가 조금 있었는데
그런부분도 생각해봐야 할듯 합니다.
대개 태블릿 pc의 경우엔 펜이나 각종 악세사리 활용을 위해 구매를 하는분들이
많으실듯 한데, 늘어난 필압과 서피스다이얼 지원되는 것도 궁금하긴 합니다.
그치만 가격이 부담스러운점은 어쩔수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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