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뛰어넘은 맥북프로 터치바!

안녕하세요! 

오늘은 맥북프로 터치바에 대해서 말씀드릴려합니다!

최근에 출시를 하게된 맥북프로 터치바!

혁명적인 부분이 아닐수가 없는것이 

맥북에서 전문가형 제품으로 나눠지는 프로의 제품성을 

확 올리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맥북프로 터치바를 소개하기 전 맥북에 대해서 말씀을 먼저드리자면

일단 맥북에는 맥북 맥북에어 맥북프로 이렇게 3가지 종류의 라인이 잇습니다. 

역시나 맥북프로가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가진 전문가형 노트북이고 

그중 가장 최근에 출시한 맥북프로터치바가 있습니다. 

맥북프로터치바와 맥북프로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키보드에있습니다.

성능면이나 디스플레이면이나 당연히 뛰어난 성능으로 출시를 하였겠지만

일단 봤을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고 바뀌었다라는 것을 느낄수있는것이 

바로 터치바포함된 키보드를 안볼수가 없습니다. 

각종 프로그램에 맞춰 터치바의 속성이 변화하게 됩니다. 

디자인을 하는 디자이너의 경우에는 매우 매우 매력적이지 않을수가 없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맥북프로터치바의 경우

그전 맥북프로 시리즈에 비해 더 작아지고 더 가벼워진점이있습니다.

15.5인치가 14.9인치로 (15인치 기준) 그리고 무게에서도 

1.83kg 에서 1.37kg 으로 낮아졌습니다.

현재 맥북프로 2012mid 제품을 사용하고있는데 

시디룸이 포함되어있던 시절의 제품이라 매우매우 무겁습니다. 

어디들고 멀리 못갈정도로 불편함이 있습니다. 

무게에 대해서 어차피 들면 다거기거 거기지 머 하시는 분들이 있을거란

생각이 들지만 정말 차이가 크다라는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디스플레이는 더욱 더 좋아졌습니다.

전문용어를 사용하자면 500니트 더욱 밝아진 화면이랑

67% 더 높아진 명암비 그리고 표준 sRGB 보다 25% 더풍부한 색상을 표현가능합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매우 선명하고 매우 많은 색상이 보여지는것입니다. 

배터리 효율도 이전모델에 비해 30%더 좋아졌다고 합니다. 

이런 부차적인 부분외로 가장 많이 달라진것이 바로 가격입니다 ㅠㅠ

맥북프로 터치바에서 터치바를 포함하지 않는 제품을 구매하는것은

매우매우 어리석은 행동이겠죠. 

가장크게 변한게 터치바인데 그것을 포기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점에서 

맥북프로터치바 15인치가 299만원 부터 시작하는것은

말이 되는 가격인가 싶습니다. 정말 혁명적인 제품이라고 하지만

어떤이가 300만원짜리 노트북을 들고 다닐까요. 

맥북프로터치바13인치의 경우에도 터치바 없이 189만원 부터 시작하여 249만워까지 형성되어있습니다. 

이정도의 가격이면 디자이너의 경우는 디지타이져 구매가 훨씬 좋겠군 이라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맥북 사용유저로써 정말 디자인 할떄 편하고 좋습니다. 왜냐 어도비프로그램 호환이

윈도우에 비해 매우 깔끔하게 되는 부분이 매우 편합니다. 

그외 인터페이스 구조자체가 여러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기에 편리해서 좋은점도 있죠. 

12년도 제품은 현재 어디가서 구경하기도 힘듭니다. 시디룸있다고 말씀드리면 말다했겠죠. 

그치만 맥북프로터치바의 300만원 가격은 과연 많은 애플충성고객들이 따라갈지가 

의문입니다. 정말 혁명적인 제품이라고 좋은제품이라고 하지만 터치바가 생겨난것을 뺴버리면

과연 정말 와닿을정도로 변함을 느낄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우리는 매우 좋은 it제품을 사용하지만

더 좋은 제품을 원합니다. 하지만 과연 디스플레이나 배터리 효율 각종 눈에보이지 않는 성능을

몸소 느낄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