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개발에 편리한 아톰 텍스트 에디터(atom editor)

안녕하세요!

부트스트랩 홈페이지 제작 관련 포스팅을 맞치고 

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하나 더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듯 하여 

오늘은 아톰에디터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릴려 합니다!

아톰에디터의 로고입니다. 아톰이란 원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형상화시킨 심볼형 로고인듯 합니다! 

아톰에디터의 제대로된 내용을 들어가기전에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Github 이란 것을 먼저 알아두셔야 합니다. 

GitHub 이라고 말씀드리자면 Git을 이용하는 프로젝트들을 위해 원격저장소를 제공하는 겁니다. 

주로 개발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인데, 크게 중요한것은 아니니 대략적으로 

"개발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이다" 그리고 사이트를 이용시에 오픈소스 코드를 

많이 확인을 할수있다 정도로 생각 해두시면 됩니다. 

혹여나 개발자 또는 프로그래머가 생각이 있으시다면 한번 둘러보는것도 좋을듯 한데 

GitHub을 말씀드린것은 atom editor를 여기서 만든 에디터입니다. 

인제 아톰 에디터에 대해서 제대로 말씀드리자면 

아톰에디터 설치는 쉽습니다. 

윈도우는 설치를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아마 안되지않을까요 Download For Mac 이라서 

저는 맥북이라 다행히 설치해서 잘사용 중에 있습니다!

다운로드 하시고 그냥 일반적으로 하라는데로 하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그럼 간단히 아톰에 대해서 사용하면서 편리한 내용을 말씀드릴게요!

xcode와 살짝이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이게 프로그램마다 

애초에 어떤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인가 에대해서 맞춰 제작이 되기때문에 

xcode 와 아톰은 비교대상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다만, 제가 써본 프로그램이 이 두개와 드림위버 이렇게 밖에

없어서 비교 해볼대상들이 이것밖에 없네요.. 

이건 xcode에서 파일을 열었을때 입니다. 일단 파일 하나 열립니다. 

그러니 다른 파일을 열어볼려면 파인더로 가서 다시 열어야 합니다. 

다른 방법이 있을듯 한데 일단 아무것도 모른다는 가정하에 보면 그렇게되겠죠. 

그리고 요건 아톰에서 열었을때인데 그 폴더의 html파일을 모두 왼쪽에 보여주고 그다음에

코드를 쭉 나열합니다. 파일이동을 하면서 작업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그냥 쉽게 딱 보이게 해주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엑스코드에서 커서를 대고 있을때인데 

저 코드의 마감코드라 해야하나 </div>가 어딘지 찾아보기 힘들죠. 

아톰에디터의 경우 밑줄로 바로 표시해줍니다. 

이게 정말로 유용하더라고요. 코드 구조 파악도 편하고 

빠진 코드도 찾기 쉽고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탭을 하면 자동 줄맞춤 시키는것도 있는데 이건 엑스코드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엑스코드가 좋은 프로그램인지도 잘모르겠습니다. 

그냥 ios어플 개발 프로그램으로 알고 설치를 했고 

어쩌다 html작업을 할때 사용을 했는데 확실한건 

아톰에디터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