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패드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릴려합니다.
아이패드라 하면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에어 등...
제품이 많이 있는데 요번에 최근 출시한 "아이패드" 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려 합니다.
원래 아이패드는 크게 3가지로 나눠졌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이렇게 나눠져 있었는데 아이패드 프로에서 9.7인치 제품을 출시하면서
아이패드에어의 위치가 조금 애매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미니의 경우 솔직히 무게나 크기가 적당합니다. 그러다보니
집내부에서도 갖고놀기 좋고 어디 들고다니기에도
편해서 특징이 살아나는데 아이패드에어의 경우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때문에 겹치는 상황이 발생한듯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애플에선 아이패드를 선보이게 됩니다.
아이패드에어보다 두꺼워지고 무거워졌지만 가격면서에서 저렴하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아마 아이패드 자체를 태블릿중에 저가형으로
잡은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치만 애플의 제품들이 워낙에 비싸게 출시되는것을 봤을때
저가형으로 출시되었던 아이폰se도 큰 인기를 끌었고
이번 아이패드도 개인적으론 나쁘지않은것 같습니다.
일단 이번에 출시된 아이패드 디자인부터 알아보도록 할게요!
일반 아이패드와 크게 달라진 디자인은 없습니다.
그치만 아이패드에어에 비해 조금더 두꺼워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색상은 실버, 골드, 스페이스그레이 이렇게 3가지가 있습니다.
이번에 가장 큰 변화가 두께와 무게라서 아이패드 에어와 비교를 안해볼수가 없습니다.
먼저, 아이패드에어 에서의 두께와 무게를 살펴보자면
6.1mm 의 두께와 총무게가 와이파이 모델기준 437g입니다.
이번에 출신된 아이패드의 두께와 무게를 보자면
7.5mm 의 두께와 469g입니다.
참고로 아이패드 미니의 경우 300g이 좀 덜고 아이패드 프로 9.7모델의 경우 437g입니다.
그다음으로 아이패드가 많은 이슈를 받은것이 가격입니다.
저가형이다 반값이나 줄었다 등.. 여러 내용이있는데
이번 아이패드의 경우 32GB 와이파이 모델은 43만원부터 시작합니다.
그전 아이패드 에어의 경우 67만원부터 시작 했었습니다.
참고로 아이패드미니의 경우 52만원부터 시작하고
아이패드 프로 9.7인치는 76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여기서 들어나느것이 아이패드에어와 아이패드 프로 9.7인치의 무게와 두께
사이즈면에서 모두 같은데 성능은 아이패드 프로가 한수위에 있었습니다.
그치만 가격적으로 9만원정도 차이가 나니깐 대부분이 그냥 아이패드 프로 9.7인치를
구매를 하게되서 이번에 저가형 아이패드를 선보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치만 이번 아이패드의 경우 저가형이라기 보단 좋은성능의 좋은가격에 출시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3세대 a9칩이 들어가있고 레티나 디스플레이 등...
모자랄것 없는 성능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싶습니다.
특히나 가격적으로 조금 부담을 느껴서 아이패드를 구매하지 못했던 분들이라면
조금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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