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의 프리미엄 브랜드 COS(Collection Of Style)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개해 드릴 브랜드는 

h&m의 상위라인 프리미엄 브랜드 cos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렬 합니다!

cos는 일단 collection of style의 준말인데 

글로벌 스파브랜드인 h&m의 프리미엄 라인입니다. 

알고보면 한 브랜드에 내에서도 많은 라인이 나눠지는데 

알기 쉽게 말씀드리자면 꼼데가르송 브랜드에서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하트문양이 대표적인 로고인 꼼데가르송 플레이 라인도 

꼼데가르송 이라는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하위라인에 속하게 됩니다. 

디자이너 브랜드 자체의 가격이 워낙에 비싸다 보니깐 

비교적으로 대중성을 노려서 제작하는 라인인데 

이렇게 하나의 브랜드에 여러 타켓층에 맞는 라인이 많이 있습니다. 

꼼데가르송 자체에서도 수많은 라인이 있지만 그것에 대해선 

나중에 포스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이너브랜드도 아닌 스파브랜드에서 라인이 나눠진것중에 

우리가 가장 흔하게 볼수있는 유니클로 또한 다른 라인이 하나더있습니다. 

국내에 들어오지 않은 GU라는 세컨브랜드가 있습니다. 

국내에선 볼수없고 일본에 매장이 있기떄문에 

일본에서 볼수있고, GU는 유니클로 세컨드라인으로 

더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와서 cos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로고만 보더라도 엄청 미니멀한 느낌이 나는데 

이미지와 맞춰서 엄청 미니멀한 디자인을 많이 선보입니다. 

요번 17ss 룩북을 보면서 조금씩 설명드리자면 

깔끔한 색상과 디자인또한 미니멀하게 나옵니다.

여성복 또한 마찬가지로 남성복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제품을 선보이는데 

이런 미니멀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볼떄는 실루엣과 색상을 

중점으로 보시면 됩니다. 

맥시멀하거나 화려한 옷들의 경우엔 

프린팅이나 화려함에 중점이 있겠지만 

cos의 제품들이나 그외 미니멀브랜드의 제품들은 

대개 옷의 핏과 옷색상에 중점을 두기 떄문에 

화려한옷보다는 깔끔하고 핏좋은 옷을 찾고 계신다면 

알아두면 좋은곳일듯 합니다. 

룩북을 보다보면 단순하진 않지만 미니멀한느낌을 받을수있는데 

단순하다는것은 일반적인 어디서나 볼수있는 옷들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옷의 색상이나 매칭한것 자체가 

그렇게 흔히 볼수없지만 그렇다고 화려하지 않고 미니멀한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다만, h&m의 상위라인 이다보니 가격이 거의 2배정도를 뛰게 됩니다. 

그래서 가격떄문에 조금 부담스러울수도 있긴하지만 

미니멀한 느낌을 원하시면 한번씩 구경하는것은 괜찮을듯 합니다. 

남성복 룩북의 일부만 보여드렸지만 

여성복 제품을 보더라도 매우 매력적인 제품이 많이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