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 드릴 내용은 스마트 워치에 대한
내용을 말씀드릴려 합니다.
스마트워치는 현재 애플, 삼성, 엘지, 화웨이, 모토로라, 등... 에서 스마트워치 제품을 출시하고 있지만 생각만큼 많은 판매를 이루진 못하고있는 실정입니다. 스마트워치라는것이 처음나올때는 많은 이슈를 받았는거에 비해서는 스마트워치시장이 아직 잠잠한 느낌이 없지 않아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스마트워치를 구매하고 구매하지않는가를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왜 스마트워치를 구매하는가에 대해 생각을 해보도록 할게요!
일단 스마트워치의 기능을 보면 달력,시계,날씨같은 기본적인 기능을 가지고있고, 그외로 문자메세지나 전화를 걸고 받고가 가능합니다. 키보드를 지원하는 스마트워치도 있고 그렇지 않고 음성인식으로만 지원하는 스마트워치도 있습니다.
저도 요즘 스마트워치에 관심이 생겨 구매욕구가 발생했던 적이있는데
가장 큰이유가 알림을 놓치지 않을수 있다는 점에서 구매욕구가 생겼습니다. 최근 이래저래 바쁘게 움직이고 연락대기를 하고있어야 하기에 굳이 핸드폰을 보지않고 이런연락 저런연락을 쉽게 시계로 받아보면 편하겠다라는 생각에 구매욕구를 느꼈습니다.
바쁘게 생활을 하거나 일정이 빠듯하다보면 이래저래 놓치는 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스마트워치를 이용한다면 놓치는 일도 없고
계속 핸드폰만 쳐다볼일도 없어지겠죠 .
그리고 추가적인 기능으로 운동보조기능이 있습니다.
가장 편리한건 운동도중에 급한연락을 받을수 있는점이죠
그리고 스마트폰을 굳이 들고 운동을 하지않아도 되는점에 있습니다.
그외로 운동기록이 따로 저장하기도 편합니다. 주위에선 자전거를 타는 분들이 스마트워치를 많이 착용하고 있더라고요. 자전거 같은경우 두손을 쓸수없는 상황이니 가볍게 손목을 보는 방법으로 알림이나 연락을 보고받을수 있다는점이 가장 큰 이점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까진 스마트워치를 왜구매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고요
이제부턴 왜구매하지 않는가에대해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첫번째로는 스마트폰에 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위에서 말한 모든 기능은 스마트폰으로 가능합니다.
방수부터 시작해서 점점더 발전되어 가고있는 스마트폰이 있는데
굳이 스마트워치를 구매해야하는가? 라는 생각을 많이들 하십니다.
추가적으론 스마트워치의 기능을 사용하지않고 살아왔다는 점에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운동보조기능으로 심박수 체크하고 얼마나 움직였는지, 등... 의 기능없이 열심히 운동하고 잘 살아왔지요. 그래서 필요성을 못느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번째로는 콘텐츠의 부재입니다.
스마트워치도 어플이있습니다. 게임도 있고요.
그치만 과연 시계보면서 게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핸드폰이 더 편리하지않을까요? 분명 스마트폰은 모든 사람이 다 들고다니는것중 하나가 되었는데, 그리고 콘텐츠의 부재라고 말씀드린건 기본적인 기능인 알림,통화,메시지를 제외하고 운동보조기능을 내세우는데 운동보조기능으로 사용되는 어플을 제외하면 사용용도가 없습니다. 시계라는것을 이용해서 분명 좋은 콘텐츠가 나올수 있을텐데 그부분이 아직 부족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활용도에 있습니다.
위의 콘텐츠의 부재와 조금 유사한 내용일수도 있습니다.
일단 하루종일 사용을 하면 받데리가 바닥이 납니다. 최신 스마트워치의 경우엔 2~3일정도 사용하면 바닥이난다고는 하지만 스마트워치에서 배터리 부분은 해결해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배터리가 없어서 꺼지게 되면 스마트워치는 팔찌가 되어버리는 상황이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콘텐츠의 부재를 말씀드린것처럼 스마트워치의 작은 화면에서
활용할수있는 앱이 많이 없습니다.
최근에 나온 갤럭시 기어s3프론티어 입니다. 제품소개를 해드릴것은 아닌데 처음으로 스마트워치 구매욕구를 일으킨 제품입니다. 그이유는 디자인에서 나왔습니다. 현재도 손목시계를 착용하는 입장에서 시계구매시 가장먼저보는것은 디자인 이라 생각이 듭니다. 요번에 나온 위제품은 클래식함이 담겨있고 언뜻보면 스마트워치라는것을 알지못할 디자인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때까지 봐왔던 스마트워치의 스포티한 디자인이 아니기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렇듯 디자인 부분을 해결해야 하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계는 결국 악세사리 용도가 크지않나 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시계로 활용할수있는 좋은 콘텐츠가 나온다면 스마트워치의 시장이 커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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