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을 도와주는 제품!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it제품은 디자이너한테 가장 필요한, 타겟층이 
디자이너인 it제품들인 타블릿과 디지타이져입니다. 
먼저 타블릿과 디지타이져를 소개해드리기에 앞서서 
요즘 디자이너 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노트북은 당연 맥북일껍니다. 
사용은 못하더라고 가장 선호하는 노트북이 맥북이겠죠.
그 이유가 일단 os자체가 편리하고 adobe의 각종 디자인 프로그램과의 호환이 잘됩니다. 그리고 맥북제품자체의 디자인또한 한몫 보탤꺼라 
예상이듭니다. 

이렇게 제품들을 보게되면 맥북이 아니더라도 분명 다른 윈도우 체제의 노트북도 잘 되는데 굳이 맥북을 원하는 이유를 생각해봤을때 당연히 호환성 문제도 있겠죠. 실제로 맥북을 쓰는 디자이너로써 훨씬 편하긴 합니다. 
호환성과 추가로 어떤 디자이너의 가치를 올려주는 제품이기에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옷을 살때도 비싼 옷을 사는 이유는 옷의 재질과 서비스 디자인도 그렇지만 그 옷을 입었을때 추가로 생성되는 가치를 얻고자 구매를 하게되는것처럼요. 디자인이라는 전문직종에서 자신이 디자이너라고 알수있는 확연히 표현해줄수있는 제품이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타블렛과 디지타이저입니다. 

디자이너는 손그림을 그리는 분들도 있을수도 있고 마우스로만 작업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디자인일을 하지만 그림을 못그려서 마우스로만 작업을 합니다. 그렇지만 와콤테블릿을 하나 구매를 했었죠. 전혀 사용하지않고 방치되어있지만ㅠㅠ 그렇듯 어떤 제품을 구매하면서 제품뿐만 아니라 가치를 얻게 해주는 것이 브랜드 아이덴티티 라고 생각이 드네요 .

너무 먼 내용을 말씀드렸고 본론으로 돌아와서 타블렛이라는 기기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 현재 대표적인 브랜드는 와콤이라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타블렛과 디지타이저제품이 어떤건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타블렛이라고 하면 많이들 들어보셨겠지만 일반적인 패드종류를 떠올릴수 잇을것입니다. 아이패드, 갤럭시패드, g패드, 등....의 제품들이있죠. 근데 요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타블렛은 이런제품과는 다르게 그림을 그릴수있는 패드를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런 제품은 그림을 그리는 웹툰작가 내지 디자이너분들 한테서 볼수있었을 껍니다.제품의 기능은 흰색 패드에서 펜을 가지고 그린 것이 컴퓨터에 바로 입력이 되어서 그려지게됩니다. 그치만 처음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작동법이 어렵습니다. 익숙해지기 까지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치만, 디자인 작업시에 마우스의 불편한점은 클릭으로 이뤄진다는것에 있죠. 그림을 그리는것도 펜으로 그리는것이 좀 더 잘그려지수있을껍니다. 

그리고 디지타이저 제품을 보게되면

이런 제품입니다. 정말 그림을 그리기 위한 용도의 제품인데 
이건 타블렛과 다르게 직접 도화지위에다가 그리듯이 기기위에서 그림을 그리고 작업을 하면 되는 제품입니다. 당연히 위와 같은 디지타이져 제품이 가격이 많이 비싸지게 됩니다. 

필압이라 해서 펜으로 그리는 감도 누르는 감도에 대한 기능인데 
필압이 얼만큼 되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게 되고 사이즈가 얼마나 큰사이즈냐에 따라 가격이 올라가고 내려가고 합니다.

저는 이제품들을 보면서 느낀것은 마우스와 컴퓨터가 합쳐진 느낌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서피스스튜디오 라는 제품을 발매했습니다.  

그리고 애플사에서 아이패드 프로 제품을 소개하면서 애플펜도 같이 소개를 합니다.

이런 디자이너를 위한 제품이 꾸준히 등장하는것으로 보아 디자인이라는것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라는 느낌과 그만큼 전문적이 업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