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남자 코트 추천! 오픈더박스 립코트(OPENTHEBOX LEAP COAT)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오픈더박스 립코트에 대해서 소개해드릴려 합니다

최근에 알게된 오픈더박스 라는 브랜드에서 롱코트를 하나 구매해봤습니다. 

이전에 코트를 하나 사야지 하면서 찾아보다 1월엔 너무 추워 패딩밖에 눈에 안들어오더라고요 

인제 슬슬 코트입기에 딱 좋은 날씨가 나오는듯 해서 설날이기도 해서 

남자코트를 찾아보다 오픈더박스에서 최근에 런칭한 LEAP AT SOMETHING 컬렉션의

첫번째 상품인 립코트를 구매했습니다!

오픈더박스 공홈에 올라와있는 모델 착용샷 입니다! 

일단, 코트를 구매하기에 앞써서 이전에 입었던 코트들의경우에 

원단이 두껍다 보니 너무 무거운 코트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원단이 두꺼운 코트를 입게 되면 안좋은점이 입고 돌아다니다 보면

어깨가 너무아프고 피로가 엄청 쌓입니다. 옷 무게가 생각이상으로 움직이거나 

활동하면서 많은 피로를 주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많이 입지 못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계속해서 다른 남자코트를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왕이면 가벼운 코트를 찾기를 원했고 원단도 부드러운 원단의 코트를 찾았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픈더박스 립코트 개봉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박스열었을때 살짝 놀란것이 뽁뽁이(?) 안에 보이는 가방이였습니다. 

국내 도메스틱 브랜드 부터 시작해서 스트릿브랜드 해외브랜드 까지 여러 옷을 많이 사봤는데, 

패키지가 맘에 들었습니다. 대개 봉투에 옷만 들어가 있는데, 포장에 신경을 쓴듯한 느낌이고 

쇼핑백 처럼 사용하라고 넣어준듯한 가방인데, 사이즈도 크고 이것저것 많이 담을때 사용하면 참좋을꺼 같더라고요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토트형식으로 맬수있는 가방입니다.

각 브랜드의 오프라인매장에서 구매를 하게되면 쇼핑백을 담아주지만 

온라인에서 이렇게 쇼핑백에 담아준브랜드는 처음인듯 합니다. 

구성은 쇼핑백과 상품 이렇게 담아져있습니다.

롱코트이다 보니 전체샷을 찍기 어려워 디테일한 부분을 중점으로 얘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착용샷을 찍어서 추가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첫번째는 히든버튼입니다. 단추또한 고급스러운 단추를 사용했고 

착용샷을 보더라도 앞판에는 실루엣만 보이지 포켓이나 단추가 보이지 않습니다. 

코트의 원단감을 살리기 위해 최대한 디테일한 부분을 숨기는 디자인을 위해서 감춘듯 합니다.

이건 코트 옆봉제선에 맞춰서 들어간 포켓입니다. 

포켓이 옆봉제선에 들어가다보니 깔끔한 디자인과 딱떨어지는 깔끔한 실루엣이 보여지는것 같습니다.

정리를 해드리자면, 원단감을 카메라에 담기 어려워서 제대로 안담긴듯 한데 

원단이 너무 부드러운것이 정말 좋습니다. 캐시미어코트의 느낌이 날 정도로 부드러운 

코트원단을 사용한듯 합니다. 원단이 부드럽고 가볍다 보니 옷 무게도 가벼워 

평소 자주입더라도 무겁거나 피로감이 쌓이거나 하는 경우는 좀 덜할꺼 같습니다.

그리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표현하기 위해 단추나,주머니를 숨기는 디테일이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쇼핑백입니다. 남자분들이라면 아마 딱히 가방을 들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쁜쇼핑백에 지갑이나 핸드폰 그외 필요한것들을 담아서 다니는 경우가 많다보니 

쇼핑백을 구성품으로 넣어주는 것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쇼핑했을때의 기분을 

패키지에서 받을수 있어 정말 좋았던것 같습니다. 

슬슬 코트입을 날씨가 되서 많이 입고 다닐꺼 같습니다.

겨울남자코트 생각하고 계셨던 분들중에 미니멀한 디자인의 착용성 좋고 

편한 롱코트를 찾고 계신다면  오픈더박스에서 출시한 립코트를

구매해보시는것도 참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