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브랜드별 어글리슈즈 소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봄맞이 새학기를 맞이 해서 쇼핑을 할분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소개해드리기 위해 현재 유행하고 있는 어글리슈즈를 

대표적인 각 브랜드 어글리슈즈를 소개 해드리려 합니다! 

일단 어글리슈즈라는것이 어디서 나왔는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발렌시아가의 트리플s 입니다. 

현재 가장 트렌드한 브랜드인듯이 패션유행을 이끌고 있는것 같습니다. 

발렌시아가의 트리플s 출시후에 다양한 브랜드에서어글리슈즈를 많이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그전부터 어글리슈즈를 출시했던 브랜드도 있지만 트리플s 제품출시후부터

다시 한번 주목받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그치만 가격대가 매치스패션에 올라온 제품으로는 100만원대의 가격으로 쉽게 구하기도 힘들지만 

구매하기에도 너무나 부담스러운 가격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조금 저렴한 어글리슈즈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프라다에서 출시한 미스터포터 입니다.

프라다와 미스터포터가 같이 협업하여 나온 제품으로 어글리슈즈라고 하기엔 많이 깔끔한 디자인 입니다.

대부분 메쉬소재를 사용하고 끈대신 찍찍이를 사용하면서 발의 편안함을 조금더 신경쓴것 같습니다. 

미스터포터 매장에서 74만원으로 판매중에 있는 상품입니다. 그치만 74만원 또한 일반적으로 

비싼가격으로 속하기 때문에 조금 더 저렴한 제품을 소개시켜드리려 합니다.

이 제품은 라프시몬스x아디다스 에서 출시한  오즈위고3 입니다.

그전부터 라프시몬스x아디다스 제품들은 어글리슈즈였던 제품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라프시몬스와 아디다스 콜라보이다보니 그나마 조금 현실적인 가격으로 나오게 되었는데, 

현재 매치스패션에서 40만원정도선에서 판매중입니다. 

다음으로는 조금더 저렴해진 나이키에어맥스95입니다. 

나이키에어맥스95는 그전부터 항상 인기를 끌던 제품이였습니다. 

색상이나 종류도 너무 다양하고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나이키에어맥스 95의 경우엔 대개 10만원 후반대 부터 20만원 초중반대까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아마 많이들 보셨을 뉴발란스 993 입니다.

예전 애플에서 스티브 잡스가 연설할때 신고나와서 주목을 받았던 제품입니다.

뉴발란스 990 또한 위와 유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데, 제품가격대로는 

10만원 중후반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조금 더 가격대를 낮추어보면 나이키 모나크4 모델이 있습니다 .

가격대는 5만원에서 10만원정도를 이루고 있고 

아마 색상이나 제품 모델 마다 가격차이를 조금씩 두고있는것 같습니다 .

그외에도 아식스,리복,휠라,아디다스 등...에서 가성비 어글리슈즈를 찾을수 있습니다. 

어글리슈즈가 조금 투박한 디자인 신발을 뜻하는 것이다 보니 예전 신발 모델들을 위주로

찾아보시면 쉽게 찾을수 있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는 아디다스의 young-1입니다. 

아직 출시전 제품이지만 유출샷이 돌아다니고 조만간 제품출시한다는 소문이 있어 올려보았습니다. 

이지부스트 700웨이브러너를 연상시키는 듯한 디자인 입니다. 

그치만 좋은소식으로는 아디다스 영원 제품은 이지라인이 아닌 아디다스 고유모델이라

가격대도 나쁘지 않을꺼란 예상이 들고 구매하기도 어렵지 않을꺼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