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돋보이는 블랙베리 스마트폰!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마트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려 합니다. 

스마트폰을 생각하면 처음 떠오르는 브랜드는 역시나 애플과 삼성이죠.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는 많은 스마트폰 점유률을 갖고 있습니다. 

그치만 평범한 스마트폰은 갖기 싫다라는 분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가면 보이는것이 아이폰과 갤럭시죠.

그래서 오늘은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마트폰을 소개해 드릴게요.

그전에 스마트폰의 사양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삼성과 애플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브랜드의 제품들이 사용못할정도의 사양은 아니겠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스마트폰은 사양 보다는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들어와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마트폰중에 대표적인 브랜드는 

블랙베리입니다!

예쁜쓰레기라는 말이 있듯이 엄청 이쁘지만 사양이 좋지못해서 참 애매한 

제품이죠. 디자인을 보면 구매하고싶은데 사양을 보면 제대로 쓰지못할꺼같은 생각도 들고 

그러합니다. 

블랙베리는 쿼티자판이 들어가있어서 매우 인기를 끌었습니다. 

블랙베리 blod 9900 이 한국에서 판매가 되었지만 그후로 한국시장 철수를 하게 되면서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근 2년전쯤 블랙베리 클래식이란 이름으로 blod 9900의 디자인과 유사한 

매우매우 이쁜 핸드폰을 출시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패스포트라는 이름의 

여권사이즈와 같은 제품이 주목을 받았죠. 

그전에 q10 q5가 있었지만 이쁜 쓰레기라 불리면서 저조한 성적을 거둔 제품들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나온 슬라이드 스마트폰 블랙베리 프리브가 출시되면서 생각이상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블랙베리 프리브는 원래 블랙베리os를 버리고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첫 블랙베리 스마트폰이기도 합니다. 이때문에 블랙베리 충성고객들이 

블랙베리os를 버리면 블랙베리가 아니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저또한 클래식을 사용하다 프리브로 옮겨탔지만 정말 블랙베리 클래식을 볼떄마다 

다시 쓰고 싶은맘이 생깁니다. os는 안드로이드, 맥, 블랙베리 다 사용을해봤는데

블랙베리 os도 맥os만큼 편리하게 이뤄져있습니다. 블랙베리 제품들이 이쁜쓰레기라고

불리우던 이유도 이곳에 있습니다. 블랙베리os로 사용할수 있는 어플이 없어서 이기도 합니다.

그흔한 카톡 설치도 할려면 인터넷을 통해서 이리갔다 저리갔다해서 설치를 해야합니다. 

멜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능적인 부분을 말씀드리면 블랙베리 패스포트 전까지는 계속 2012년도에

머물러있는 느낌을 받을수있었습니다. 패스포트부터는 성능이 향상되서 어느정도 사용하기 불편함이 없을정도로

올라왔고 블랙베리 프리브또한 마찬가지로 성능이 향상되었지만, 후발주자의 느낌이 강합니다. 

하지만 색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한테는 매우 매력적인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나 블랙베리 프리브의 경우 안드로이를 지원하기때문에 호환성이나 어플사용에 대한 문제를 해결했기에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바형식의 쿼티자판 스마트폰이 등장한다는 얘기를 한번씩 기사에서 볼수있습니다. 

블랙베리 롬 과 함부르크 라는 이름으로 개발에 진행중인걸로 알고있는데

블랙베리 롬과 함부르크

솔직히 블랙베리 롬이 빨리 나왔으면 블랙베리 롬으로 바꿨을 테지만 

생각보다 금방 나올꺼 같은 분위기가 아니라 프리브로 올해 8월에 교체를 했습니다.

클래식이 좀더 정이 가긴했지만 어쨌거나 저쨌거나 잘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입니다. 

위에 두 제품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