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태블릿pc에 대해서 알아볼려 합니다.
스마트폰이 나오게 되고 태블릿이 나오게되면서
데스크탑을 대체할수있는 제품으로 스마트폰,태블릿,노트북,태블릿pc이
나오게되면서 각자의 포지션이 애매해진 부분이 있습니다.
그 중 오늘은 태블릿pc 에대해서 설명을 드릴려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을 크게 만든것이 태블릿입니다.
아무리 태블릿이 좋아도 노트북을 따라가진 못하죠.
데스크탑을 작게 만든것이 노트북인거고요.
한번씩 노트북 살바엔 태블릿을 사면되지 하지만
결론적으론 아무리 좋은 태블릿도 노트북을 못따라갔었는데
인제는 바뀐듯합니다. 태블릿 pc의 등장이 노트북과 태블릿을
동등한 위치에 놓여두게 한듯합니다.
태블릿pc의 시초는 역시나 애플사의 아이패드 프로입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막강한 성능을 가졌는데 왠만한 노트북과
맞먹을 정도의 성능입니다. 12.9인치의
어마어마한 크기의 태블릿pc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미니사이즈의 아이패드프로 또한 런칭을
하게됩니다. 12.9인치 정도면 쉽게 말해 맥북 13인치
디스플레이 화면 크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치만 요즘
블루투스 키보드나 그런 입력장치관련 제품이 너무 간소하고
편리하게 나오게 되면서 사용이 편리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일반 아이패드와 같은 맥os를 탑재되어있습니다.
애플이 움직이면 가장 먼저 움직이는 삼성이
갤럭시 탭프로s를 선보였죠
갤럭시 탭프로s 또한 아이패드 프로처럼 12인치의
크기를 가지고있고, 윈도우 10을 탑재해둔 태블릿pc입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서피스프로4 또한 제품이
출시하게 됩니다. 그전 모델들은 불안정적이고 사양부분도
뛰어나지 못했지만 서피스프로4를 선보이면서 아이패드 프로와의
경쟁제품으로 올라서게되었죠.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화웨이의 메이트북입니다.
화웨이는 스마트폰제조하는 중국회사입니다.
그치만 이번에 처음으로 메이트북이란것을 출시했는데
가성비면에서 좋은 평을 가지고있고
스마트폰을 제조하는 업체가 처음 만든pc제품을
이렇게 잘만들어도 되나 싶을정도로
좋은 평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태블릿pc제품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좀 더 디테일한 내용은 다시 개별적인 포스팅으로
찾아 뵙도록 할게요
마지막으로 태블릿pc를 구매하데 있어서의 약간의 오류를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태블릿 pc를 구매했는데 부속품을 많이 구매해야한다는것이
엄청난 오류입니다. 광고하고 하는거 처럼 나도 저렇게 작업하고 공부하고
일하고 하면 참 편하고 좋겠다 하지만 그렇게 할려면 태블릿pc 와 별도로
구매를 해야합니다. 대표적인 애플펜과 같은 펜슬종류, 그리고 키보드류
그외로 외장하드나 태블릿의 불편한 부분중 하나였던 각종 연결포트의 부재를 들수있는데
그걸 해결하고자 나온 어댑터를 까지 모두 다 싹 다 구매를 하게되는데
그럼 100만원은 훌쩍 넘기게 되는 가격대가 나옵니다.
과연 100만원으로 태블릿을 구매할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치만 간편하고 활동성 부분은 역시나 태블릿pc가 편하긴 할듯합니다.
그리고 노트북과의 가장 큰 차이로 터치가 되는부분이 가장 메리트가 큰 듯합니다.
앞으로 태블릿pc에 대해 몇가지 포스팅을 진행하도록 할게요!
제가 구매를 하고싶어서 너무 찾아봤더니
쓸 얘기가 너무 많네요 ....ㅎㅎ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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