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화웨이의 메이트북에 대해서 알아볼려합니다!
저번 포스팅은 애플사의 아이패드 프로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중국브랜드인 화웨이의 메이트북을 알아보기 전에
먼제 화웨이 라는 브랜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웨이는 스마트폰을 주제품으로 다루는 브랜드입니다.
화웨이의 주력상품인 스마트폰은 라이카라는 전통적인카메라 회사의
카메라기술을 도입하여 나온 스마트폰이라서 많은 관심을 가졌었습니다.
아마 중국브랜드 하면 생각나는 회사가 샤오미도 있을껍니다 .
샤오미의 경우 애플과 삼성의 따라하기를 수준급으로 하여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었죠. 처음엔 그저 따라한다는 느낌이었지만
지금은 하나의 대형it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샤오미의 보조배터리, 미패드,
샤오미 체중계,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 등... 의 여러 제품을 선보이고있죠.
샤오미에 대해선 다시 포스팅을 통해서 알아보고 오늘은 화웨이의
메이트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메이트북은 2in1 태블릿pc로 스마트폰을 생산하던 화웨이 에서 과연
잘 만들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섰지만, 제품자체의 퀄리티 부분이며
가성비 부분이며 매우 만족하는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메이트북의 단점부터 말씀드리자면 역시나 모든 태블릿pc의 단점인
옵션구매입니다.
일단 펜슬이 있고, 그리고 랜선과 각종 usb를 연결해주는 포트, 마지막으로는
키보드가 있습니다. 이부분을 모두 따로 구매를 해야되는 부분이 조금 아쉽지 않았나
라는생각이 듭니다. 이중 하나만이라도 부속품으로 포함이 되어있었다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태블릿pc의 부가제품들의 기능 또한 큰 역할을 합니다. 먼저 키보드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애플의 아이패드프로의 키보드 보단 편한 사용을 할수있고, 두가지 각도로 이용을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펜슬의 기능 또한 필압부분은 태블릿계의 1인자인 와콤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메이트펜의
성능은 말할필요도 없이 좋습니다. 그리고 추가 레이저 기능이 있는데 피티를 하거나 할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아보였던 포트입니다. 태블릿을 노트북 처럼 사용못하는 이유는
와이파이가 없어도 노트북은 랜선이 있으면 인터넷을 사용할수있지만
태블릿의 경우엔 랜선이 있어도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했죠.
그래서 노트북의 대체품이 될수없었지만 메이트북의 연결포트를 보게되면 랜선 부터 시작해서
usb까지 연결이 가능하니 태블릿 pc가 정말 pc가 될수있습니다.
그치만 중요한것은 이모든것을 별도 구매를해야한다는 거죠.
메이트북의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가성비가 한부분을 차지합니다.
대부분의 2in1 태블릿pc의 경우엔 100만원가량의 가격을 자랑합니다.
메이트북의 경우엔 70만원 정도의 가격대를 이루면서 가성비 부분을 차지하고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부가제품을 별도구매한다면 매우 편리한 사용을 할수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애플의 아이패드프로의 경우 키보드의 접고 펼치는 방식에 적응이 안되는 부분이있죠.
그리고 애플펜의 그리는 용도뿐만 있는것도 그가격대를 이루는것이 맞는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여러 태블릿pc를 찾아보며 그래도 구매를 하게 된다면 메이트북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치만 메이트북의 위에서 말씀드리지 못한 가장 큰단점은 우리나라의 인지도 부분이 될수있습니다.
a/s부분이나 이미지 부분을 많이 신경을 쓰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삼성 갤럭시 프로s 나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왠만한 가전제품 판매처를 가더라도 만나보기 힘든 제품이니
어쩔수없는 부분이고 해결해야하는 부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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