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ashion info

나이키를 통해서 얻어지는것.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이키의 숨은비밀에 대해서 말씀 드릴려 합니다!


나이키라는 브랜드의 제품에 대한 내용보단 속에 깊은 내용을 많이 

말씀드릴려 합니다.


나이키는 아디다스와 같이 쌍벽을 이루는 글로벌 브랜드입니다. 

아디다스가 먼저 생겨나고 후에 나이키라는 브랜드가 생겨났는데

 국가마다 나이키를 더 선호하기도 하고 아디다스를 더선호하기도 하는데 

우리나의 경우 나이키가 주를 이루다가 최근에 힙합열품이 불고 

아디다스의 오리지널 라인이 다시 살아나면서 두 브랜드의 점유률이 비슷해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이키의라는 NIKE 의 이름이 어디서 나왔는지 알아보게 되면 

니케 승리의 여신이름을 따왔다고 하는 분들도 있고 나이키라는 로고는 

승리의 여신 날개를 뒤집은 모형이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또 다른 내용으로는 나이키의 창시멤버중 한명이 나이키라는 브랜드를 

런칭을 하기전에 "어젯밤 꿈에 멋진 이름이 나왔어. 그 이름은 나이키야"

라고 해서 나이키라고 지어졌다라고도 합니다. 


나이키는 아디다스를 유독 싫어하는 창시자들이 모여서 만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디다스와는 경쟁구도를 자연스럽게 이뤄졌습니다. 


나이키의 코르테즈라는 제품이 있는데 이것도 아디다스와 엮인 내용이있습니다. 

아디다스에서 유독싫어했던 직원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디다스에서 에어를 안받아들이기 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나이키에서는 에어폼을 받아들였죠.

그래서 나이키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에어맥스 라인이 나오게 되었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창업을 하게되면 매년 적자와 망해가는 것을 느낄수있지만

창시자였던 빌바우어만과 필나이트가있는데 이런얘길 자주했다고 합니다.

"우린 내년에는 반드시 성공할꺼야" 

그렇게 계속적인 성공을 향한 다짐들이 나이키라는 브랜드를 

이끌었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알수있는 just do it 나이키의 슬로건도 창시자였던 

빌바우어만과 필나이트가 주로 했던 말이라고 합니다. 

'일단 해보자' 라는 'just do it' 

먼가 하기를 망설이고 어떤걸 하고자 할떄 두려움이 

생겨날껍니다. 여기서의 두려움은 내가 이걸 잘해낼수있을까의 

두려움일껍니다. 왜냐 우리는 항상 남의 시선을 생각하기 떄문에 

잘안됐을떄의 바라보는 시선이 두려운거겠죠. 


아마 그떄 가장 필요한것이 just do it 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키의 광고를 보면 동기부여가 되는 광고가 많습니다. 

그중 최근에 제가 자주 보던 광고는 come out of nowhere" 이란

타이틀의 광고도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주인공 이라는 내용인데

나이키는 스포츠제품이 주를 이루는 브랜드이지만

이렇게 동기부여를 할수있는 광고를 주로해서 

항상 화제가 되곤합니다.


나이키뿐만 아니라 여러 브랜드의 제품들을 보면 모두 좋은제품입니다.

디자인도 좋고 품질도 굉장히 뛰어난 제품들이 많죠

그렇지만 아직 나이키가 밀리지 않는 이유는 

브랜드가 주는 가치가 단지 제품에만 있지않아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듭니다. 


나이키라는 브랜드가 셰계적으로 성공 할수있었던 이유가 

창시자인 빌바우어만과 필나이트의 마인드로 부터 생겨 나기도 했고 

그 슬로건을 매우 잘 표현이 되었기에 

아디다스라는 세계적인 브랜드와 동등해질수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