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대비 목도리 매는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겨울철 대비 목도리 매는법에대해서 

말씀드릴려합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지고 있습니다.

밖에나가기도 힘들어지고 있죠.

그러다 보니 인제 

목도리나 장갑을 많이 착용하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이보여집니다. 

저도 최근에 목도리를 하나 사기도 했고요

저는 목도리를 대체적으로 목에 두리지 않고 

걸치는 형식으로 합니다. 추울땐 묶기도 하지만요 ㅎㅎ

검정류의 옷들이 대부분을 차지해서 

목도리 같은 악세사리로 색감을 주는것도 좋은 스타일링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목도리 매는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릴려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드레이프 방식인데 

그냥 목에 두르면 됩니다. 매우 간편하지만 

따뜻함 그닥 별로.... 하지만 스타일을 살릴수있긴합니다.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고싶은경우 그냥 목에만 두르셔도 됩니다.

위와같은 방식을 목도리를 매는 분들도 많습니다. 

목도 따듯하고 별로 어렵지 않아 많은 분들이 사용합니다.

목도리를 길게 떨어뜨리기 보단

그냥 반으로 적어 채우는 느낌의 목도리매는법입니다.

프랑스식 매듭인데 깔끔하게 맬수있어 

편하고 따듯한 방법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목도리 매는 법이였구요 

그외 방법들은 밑에 보이시는 것처럼 있습니다.

이방법은 오버핸드 방법인데 

세련된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치만 하는 방법이 약간 어려움이 있어서 그렇지

하다보면 손에 익어서 편합니다 ㅎㅎ

이것은 모양은 힘든데 

넥타이를 맨다 생각하고 하시면 될듯합니다. 

넥타이 처럼 목도리의 매듭을 주시면 

형태가 생기면서 이쁘게 보입니다.

이것은 딱봐도 엄청 돌리는것이 

목도리의 길이가 어느정도 길어야 할수있습니다. 

그외로 더 많지만 그래도 몇가지 목도리 매는버정도는 알아둬야겠지요?ㅎㅎ

저는 그냥 드레이프 하거나 넥타이 매는방식으로 매게됩니다. ㅎㅎ

그냥 똘똘 말아서 넣으셔도 되요 

목도리해서 따뜻하기만 하면 되니깐요 ㅎㅎ

하지만 혹시 이런저럭 방법을 알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그림보고 따라하셔도 금방 따라하실수 있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