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자인에 대해 포스팅을 할려합니다.
프리랜서 디자이너가 될수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려합니다.
디자인이라 함은 생각이상으로 간단하고 어려울수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는 다룰줄 알아야 가능하겠지요?
그래야 어떤 디자인을 하던지 할수있으니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할줄안다는 가정하에
그래픽디자이너 프리랜서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게요!
먼저, 자신이 할수있는 디자인을 생각을 해보셔야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로고디자인, 명함디자인, 브로슈어디자인, 전단지디자인 작업이 프리랜서로 시작하기
쉽고 자신의 디자인영역을 키우는 기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중에 하나를 선택을 하셔서 해도되고 좀더 색다른 상품을 만드셔도 됩니다.
저는 현재 마케팅과 디자인을 결합하여 프리랜서를 하고있습니다.
원하는 디자인상품에 경재력이 높은 제품을 생각해내시는 것도 일종의 방법입니다.
인제 프리랜서를 위해서 여러 사이트를 소개해드릴게요
프리랜서로 활동하기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둔곳은 재능마켓입니다.
여러 재능마켓이 있지만 그중 가장 활발히 거래가 이뤄지는 3가지 사이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순서와 순위는 따로 관련이 없습니다 ㅎㅎ
1. 재능넷입니다.
재능마켓의 시초라고 여러 기사들이 나와있긴 하지만
누가 먼저 시작됐고 누가 먼저 생각해냈는지 보다는 얼마나 활성화 되어있고
얼마나 쓰기 편하냐고 현재는 중요하겠죠?
재능넷의 경우 역시나 여러 재능 판매가 이뤄지는 곳입니다.
재능마켓의 특징으로는 80%는 디자인이 잡고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만큼 디자이너의 프리랜서 할수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도 짐작할수있겠지요.
재능넷의 경우 저도 프리랜서 작업을 위해 게시를 해봤지만
하나의 문의도 들어오지 않았던 ㅠㅠ 매우 슬픈....ㅠㅠ
그치만 뒤에 소개해 드릴 사이트에서 많은 거래가 이뤄져서 상관없긴 했지만
하나의 주문의 안들어왔는데 다른곳에선 들어온것을 보았을떄
막시작하는 사람이 뚫고 들어가기에는 벌써 정착하고 있는 디자이너의 힘이
강하다고 생각을 하셔도 되겠지요. 저의 능력이 부족했을수도 있고요ㅠㅠ
재능넷은 다른 사이트와 달리 어플은 따로 없고 웹으로만 운영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다들 궁금해하실 수수료부분에서는 15% 업계 최저라지만 15%인곳은 몇군데 더 존재하긴 합니다.
이것으로 볼떄 15%가 전체 재능마켓의 수수료부분에서 가장 저렴한 수수료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2. 크몽입니다.
크몽에서는 제가 로고/명함 디자인을 게시하여 많은 주문이 이뤄졌었는데
각종 마케팅 부분도 게시하였지만 반응이 미비 하더라고요 .
그렇게 보면 디자인이 많이 활성화 되어있다고 생각하기 좋은곳입니다.
수수료 부분에서는 20%를 차지하고있습니다. 사업자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저는 개인이라 개인의 경우는 20%의 수수료를 받고 있더라고요.
크몽은 어플과 웹을 같이 연동해서 재능넷에 비하면 편한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 홍보효과를 할수있는 상품들이 존재해서 쉽게 진출할수있습니다.
그리고 판매상품 구매상품들을 확인이 가능해서 내가 판매하고자 하는것을
구매상품을 올려둔 분들한테 어필하기도 편하지요.
하지만 마케팅부분에서는 아직 많은 반응이 나오지 않아 마케팅으론
시장진출이 힘들다는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디자인으로 진입할려는 생각이시면 메인페이지와 상세페이지를
깔끔하고 와닿을수있게 꾸민다면 누구나 다 진입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3. 오투잡입니다.
오투잡에서도 마찬가지로 로고/명함디자인을 게시하고 마케팅에 대해서도
많은 주문이 이뤄졌습니다.
디자인부분은 크몽보다 적은 거래횟수지만 마케팅부분에서는 활발히 이뤄졌습니다.
오투잡도 크몽과 마찬가지로 웹과 앱을 동시에 연동해서 문의나 주문 확인부분이 어렵지않습니다.
오투잡의 경우에도 홍보효과를 낼수있는 상품이 존재합니다.
디자인쪽으로 광고상품을 구매해봤지만 생각보다 반응은 미비했습니다.
다만 실제 클릭률부분은 매우 높게 됐으니 아마 상세페이지나 상품이 문제가있었다는 결론을 낼수있겠지요.
오투잡에서 최근에 발견한 내용은 상품카테고리별로 광고 가격이 달라지는것입니다.
카테고리에 디자인의경우 몇백개의 상품이 존재하고 마케팅은 그보다 적은 개수가 존재하니
마케팅상품을 광고시에는 적은 가격으로도 광고가 가능하더라고요.
오투잡의 경우 20% 수수료를 받았는데 그후에 최저 수수료로 15%까지 내려갔습니다.
최근에 많은 거래가 이뤄지는곳은 오투잡입니다. 마케팅 부분이 많은 거래가 이뤄지고 있고
디자인은 꾸준히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위의 세가지 재능마켓은 각각의 성격이 생각만큼 다르게 작용합니다.
똑같은 상품을 내놓아도 어디서는 거래가 되고 어디서는 반응도 없는걸 확인할수있습니다.
프리랜서 디자이너를 위해서 3가지 모든 재능마켓을 이용하는것이 당연한 일이겠지만
각각의 마켓특징에 맞게끔 조금씩 바꿔서 올리는것도 하나의 전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진출을 위해서는 오투잡이나 크몽이 좋은듯 하다는 생각을 들었습니다.
광고상품도있어서 처음 진출했을때 많은 도움을 받을수도 있고, 그리고 한가지에 혹한되서
상품을 올리지 말고 전략적으로 나눠서 상품을 올리는 것도 좋을것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결국 제품의 완성도 부분입니다.
수익을 올리기 위해선 최대한 고객의 만족도를 올려야합니다.
그리고 많은 활동성을 보여줘야 처음에 들어갔을때는 많은 호응을 받을수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리랜서로 일하고싶은 디자이너분들은 위의 재능마켓을 제외하고 다른 재능마켓도 있을수 있으니
판매채널을 넓히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니 많은 재능마켓을 통해 여러 상품을 판매하게되면
수익률이 좋은 프리랜서 디자이너가 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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